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용 세포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칼슘이나 마그네슘을 처리해 세포벽이 약화된 상태이므로 외부 DNA가 쉽게 들어올 수 있지만 그만큼 세포가 취약한 상태이므로 조심해서 취급해야 한다.[* 예를 들어 볼텍스를 하면 안된다.] 'Competent'의 'Com'만 떼서 컴 셀이라고 줄여부르기도 한다. 세포가 있는 곳에 DNA를 넣어주면, DNA가 [[세포막]](혹은 [[세포벽]])을 통과해 세포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. 세포 안으로 들어온 외부 DNA는 두 가지 길을 걸을 수 있다. 첫째로, 뉴클레오티드로 분해되어 세포의 대사에 이용될 수 있다. 두번째로, 원래 세포가 가지고 있던 DNA와 합쳐진다. 두번째 길을 걷게 되면, 세포의 형질이 변화하게 되는데 이를 형질전환(Transformation)이라 부른다. 수용세포를 이용하면, 세포가 증식하는 특성을 이용해 외부 DNA도 같이 증폭시킬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